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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华网
지난 4일 미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집단 체포 사건은 '제 2의 경술 국치'라 불러도 될 것이다. 대명천지 21세기 미국에서 한국 투자기업의 공장 건설을 하던 한국인 기술자 300여명이 쇠사슬에 묶여 구금시설로 끌려갔다. 친미 매국노를 뺀 모든 국민들이 분노했다. 해방이후 70여년간 국력 신장을 위해 온 국민이 피땀을 흘리며 노력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한국을 군정시대 백성으로 보는 듯 하다.
우리 역사에 이와 같은 치욕의 순간이 또 있었다. 바로 '삼전도의 치욕(三田渡의 恥辱)'이다. 이는 조선 인조임금이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신흥세력인 청나라와 대립하다 병자호란에서 패배해 겪은 굴욕적인 사건을 말한다. 인조는 친명(親明)사대주의에 빠져 나라를 망치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어리석은 임금이었다.
지금의 국제정세와 어딘지 모르게 닮은 듯한 느낌이 드는 역사이다. 지금 쇠퇴하는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돈을 갈취하고 있다. 이제는 체면이고 외교고 없다. 협박과 갈취만 있을 뿐이다. 미국부터 살고 보자는 발버둥처럼 보인다.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과는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친미매국집단은 성조기를 흔들고 반중 반정부 시위에 몰두하고 있다. 극히 일부이지만 한국인의 집단체포 소식에 환호하는 세력도 있다. 한국인의 혼이 없는 인간들이다.
한국 정치에서 실용주의의 원조는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는 실용주의로 외환위기를 극복했고 남북대화를 이끌어냈다. 여소야대의 위기도 실용으로 풀었다. 친미(親美) 친중(親中) 친일(親日)이 아니라 용미(用美) 용중(用中) 용일(用日)의 외교를 추구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과거는 잊지 않되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과감하게 일본 문화를 개방했고 오늘날 'K-컬쳐' 시대로 가는 길을 열었다.
그리고 다시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주의의 길을 가고 있다. 야당 대표와 밥을 먹고 국정 협력을 요청하고 과거 보수정부의 인사들도 과감히 기용하고 있다. 친미(親美) 친중(親中)이 아닌 용미(用美)용중(用中)의 길을 가고 있다. 철저히 한국의 국익을 지키려는 이 대통령의 길에 응원을 보낸다. 다시는 '삼전도의 치욕'도 '조지아의 굴욕'도 없는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응원을 보낸다.
필자/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한국신화보 이호국 기자
우리 역사에 이와 같은 치욕의 순간이 또 있었다. 바로 '삼전도의 치욕(三田渡의 恥辱)'이다. 이는 조선 인조임금이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신흥세력인 청나라와 대립하다 병자호란에서 패배해 겪은 굴욕적인 사건을 말한다. 인조는 친명(親明)사대주의에 빠져 나라를 망치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어리석은 임금이었다.
지금의 국제정세와 어딘지 모르게 닮은 듯한 느낌이 드는 역사이다. 지금 쇠퇴하는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돈을 갈취하고 있다. 이제는 체면이고 외교고 없다. 협박과 갈취만 있을 뿐이다. 미국부터 살고 보자는 발버둥처럼 보인다.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과는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친미매국집단은 성조기를 흔들고 반중 반정부 시위에 몰두하고 있다. 극히 일부이지만 한국인의 집단체포 소식에 환호하는 세력도 있다. 한국인의 혼이 없는 인간들이다.
한국 정치에서 실용주의의 원조는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는 실용주의로 외환위기를 극복했고 남북대화를 이끌어냈다. 여소야대의 위기도 실용으로 풀었다. 친미(親美) 친중(親中) 친일(親日)이 아니라 용미(用美) 용중(用中) 용일(用日)의 외교를 추구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과거는 잊지 않되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과감하게 일본 문화를 개방했고 오늘날 'K-컬쳐' 시대로 가는 길을 열었다.
그리고 다시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주의의 길을 가고 있다. 야당 대표와 밥을 먹고 국정 협력을 요청하고 과거 보수정부의 인사들도 과감히 기용하고 있다. 친미(親美) 친중(親中)이 아닌 용미(用美)용중(用中)의 길을 가고 있다. 철저히 한국의 국익을 지키려는 이 대통령의 길에 응원을 보낸다. 다시는 '삼전도의 치욕'도 '조지아의 굴욕'도 없는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응원을 보낸다.
필자/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한국신화보 이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