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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의 핵폐기물 바다투기에 반대하는 세미나 및 시위가 서울구로구에서 열렸다.

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본보뉴스 ( 이 모아기자 사진보도)  지난 8월27일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이사장 김숙자 총회장 조명권)와 한중신문기자협회가 주도로 한국 민간동포연합회 등과 공동으로 일본정부가 핵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데  반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국회 신문방송TV 이 창열대표가 일본정부의 핵폐기물 바다투기 위험성이란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였으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 해만사무총장도 어떻게 각계각층이 연합하여 일본정부의 핵폐기물 바다투기에  공동으로 반대하고 대처할것인가에 대해 중요한 발언을 했다.





한중과학기술문화협회 재한동포위원회 위원장이자 세계교포신문사 사장인 조명권박사가 당전 한·중 양국의 민간 경제교류와 미래 발전에 대해 강연했다.당전 미중 무역전쟁의 큰 배경과 특히 글로벌 코로나악재 속에서 중한 양국이 경제무역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핵폐기물을 바다에 투기하는 일본 정부에 단호한 제재와 반대를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계 대표, 언론계 대표, 재계 대표, 연예계대표 뿐만 아니라 재외동포 교단 관계자, 유학생 대표 등도 참석했다


    
끝으로 회의 참석자들은 “일본정부 핵폐기물 바다투기 결사반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번화가로 시위행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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