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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교민 지도자·기업가 양훙수, 펑칭 전홍차 국제홍보대사로 위촉

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한국신화보=조명권 이무아 기자]2026년 ‘천하 차존(茶尊)·홍차의 도시’ 윈난(临沧) 펑칭 홍차 축제가 4월 30일 펑칭 회당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채색 윈난·미디어로 세계에 알리다’ 글로벌 화문 매체 연맹 소속 약 50개 주요 언론사 대표들이 초청되어, 고목 홍차의 향연에 함께하며 100년 전홍(滇红)의 전통 계승과 혁신의 빛나는 순간을 지켜봤다. 또한 국제적 시각을 통해 펑칭 홍차 문화의 매력과 산업 발전의 활력을 세계에 전했다.
 
이번 개막식에서 통가 국제무역문화발전촉진회 회장이자 피지 중국우호협회 부회장인 양훙수는 오랫동안 중국과 남태평양 국가 간 경제·문화 교류를 적극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펑칭 전홍차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기자 취재에 따르면, 양훙수는 2024년부터 펑칭 전홍차의 피지 진출을 추진해 첫 수입 허가를 획득하고, 무관세로 남태평양 현지 마트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대표단을 이끌고 펑칭을 방문해 산닝(三宁)차업과 연간 1,300톤 규모의 전홍차 구매 의향을 체결하며 남태평양 시장 확대에 나섰다.

펑칭 전홍차 국제홍보대사로서 양훙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의 물로 펑칭의 차를 우려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교민 지도자로서 남태평양 국가에서 펑칭 전홍차 문화를 적극 알리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위촉은 ‘교민을 다리로 삼아’ 차 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펑칭의 중요한 조치라며, 자신이 남태평양에서 구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전홍차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농촌 진흥과 무형문화유산 전파에도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번역/한국신화보 이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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