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의 꽃’, 7월 17일 한국 여의도 KBS홀에 피어나다

료녕의 꽃’, 7월 17일 한국 여의도 KBS홀에 피어나다

深化友城人文交流 日照两校学子亮相

中国电视-《百城头牌菜》(第二季):综述

폭염도 막지 못한 사랑의 온기… 온정나눔협회 ‘사랑나눔 바자회’ 성황

师承心印  三教归易

료녕의 꽃’, 7월 17일 한국 여의도 KBS홀에 피어나다

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무성한 여름, 서울 여의도 KBS홀에 뜻깊은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중국 료녕(遼寧)성을 대표하는 ‘료녕의 꽃 합창단’이 그리운 무대를 펼치게 된다. 이들은 료녕성 조선족 예술가와 료녕가극원 성악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탄생한 팀으로 중국 동북지방의 괄활한  대지와 따스한 인정을 오가며 독특한 음악적 울림을 일궈왔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1월 중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문화교류 확대의 뜻을 민간의 정성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였다. 주최측인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는 “음악은 국경을 넘어 마음을 두드리는 가장 직접적인 언어”라며 “이 무대가 두 나라 국민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창단은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교류(Beautiful Voice, Beautiful Exchange)’를 슬로건으로 중국과 한국의 정서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정성스레 준비했다. 량국의 대표 민요와 가곡은 물론  합창단만의 색깔로 재탄생한 창작곡들까지 – 웅장한 화음 속에 그리움이 묻어나고  섬세한 선률에 위로가 스며들 것이다. 특히 재한조선족동포들이 현장을 찾는 다면  그들은 고향의 숨결과 낯선 땅에서 피어나는 감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재한 동포 여러분,낯선 이 땅에서 묵묵히 일구어온 삶, 그 사이로 그리운 고향의 노래가 들려온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 ‘료녕의 꽃’은 멀리서 온 손님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정을 우리의 목소리를 찾아온 반가운 벗이다. 그들의 하모니 하나하나에 어린 땀과 정성 그리고 고향의 따뜻한 온기를 느껴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박수와 응원이 그들에게 힘이 되고 그들의 노래가 우리 마음에 무성한 여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바쁘시겠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의도 KBS홀로 만나자.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그 순간을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간직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그날 그 자리에서 고향의 꽃이 활짝 필 것이다. 우리 모두의 따뜻한 존재가 그 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함께하는 마음이 가장 큰 환영이다. 그날 여의도에서 만나자.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한국시간).
공연 개요
일시: 2026년 7월 17일(금) 오후 5시
장소: 여의도 KBS홀
주최/주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후원 :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충북도청 문경시,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한중문화협회,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요녕성조선족연의회,  초려문화재단 (유정운홀딩스,  (주)진황제,  (주)위고 캐슬
연계전화: 010-5092-3263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전희수)


관람: 8세 이상 무료입장 가능 (신분증 꼭 지참하세요)

来源/吉林25时  강빈 길림성 특파원
上一篇:没有了
下一篇:료녕의 꽃’, 7월 17일 한국 여의도 KBS홀에 피어나다

首页   |   

Copyright © https://www.koreacaoxh.com/ 韩国新华网 版权所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