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青岛:开放之城
개방의 도시
개방의 도시
2019年7月,习近平总书记主持召开中央深改委第九次会议,指出在青岛建设中国—上海合作组织地方经贸合作示范区,旨在打造“一带一路”国际合作新平台,着力推动东西双向互济、陆海内外联动的开放格局。2020年1月,习近平总书记主持中央财经委第六次会议,要求山东半岛城市群在黄河流域生态保护和高质量发展中发挥龙头作用,要求青岛提升核心城市竞争力,发挥港口门户城市优势。“办好一次会,搞活一座城”、建设现代化国际大都市、打造“一带一路”国际合作新平台,习近平主席赋予的国之重任,让青岛站在了中国新一轮更高水平对外开放的最前沿!
2019년 7월, 중국공산당중앙총서기 시 진핑은 중앙심화개혁위원회 제9차 회의를 주재하면서 칭다오에서 중국-상하이협력기구 지방경제무역협력시범구를 건설하여“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구축하고 동부와 서부가 상호 보완하고 내륙과 연해지역이 연동하는 개방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가 있다. 2020년1월, 시진핑 주석은 중앙재경위원회 제6차회의를 주재하면서 황하유역 생태보호 및고품질 발전에 있어서 산동반도 도시군의선도적인 역할을 발휘하며 칭다오의 핵심경쟁력을 높이고 항구허브도시로서의 우세를 발휘하라고 주문한 바가 있다.“회의를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시를 활성화시키”고 현대화 국제대도시를 건설하고“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시진핑 주석이 칭다오에 부여한 국가의 중대한 책임이다. 이에 따라 칭다오는중국 새로운 고수준 개방의 최첨단을 달리게 되었다!
在国家“一带一路”倡议中,青岛被确定为新亚欧大陆桥经济走廊主要节点城市和海上合作战略支点,打造面向韩日、辐射东南亚、路连中亚欧的“一带一路”综合枢纽城市。青岛积极融入国家“一带一路”倡议,启动建设17个境外国际产能合作园区。以习近平新时代中国特色社会主义思想为指导,按照中央决策部署和省委、省政府要求,青岛发起海洋、国际航运贸易金融创新中心建设、“高端制造业+人工智能”、科技引领城建设、“双招双引”、推进国企改革、壮大民营经济、乡村振兴、突破平度莱西、国际时尚城建设、城市品质改善提升、交通基础设施建设、高效青岛建设、平安青岛建设等15个攻势,打造面向世界开放发展的桥头堡。
국가의“일대일로”전략에 따르면 칭다오는 신 유라시아대륙교 경제회랑의 주요 거점 도시 및 해 상 협력 전략 거점으로 지정되었다. 칭다오는 일본 과 한국을 향하여 동남아시아까지 영향력을 발휘하 며 중앙아시아와 유럽과 연결되는“일대일로”종합 허브 도시로 건설될 것이다. 칭다오는 국가“일대일로”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합류하여 17개의 해외 국제산업협력단지 건설을 가동하였다.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중앙의 정책적 조치와 산동성 위원회 및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해양, 국제항운 무역금융센터 건설,“첨단제조업 + 인공지능”, 과학기술을 선도로 하는 도시건설,“투자유치 및 인재유치”, 국유기업개혁 추진, 민영경제 활성화, 향촌진흥, 평도와 래서의 가속발전, 국제 패셔너블 도시 건설, 도시품질 향상, 교통 인프라시설 건설, 효율 높은 칭다오 건설, 안전한칭다오 건설 등 15개 공세를 펼쳐 세계를 향하는 개 방발전의 교두보를 건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