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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华网

신문보(기자 조 명권)'산수장강·동심공감——2026 해외화문매체 아바행' 취재단이 아바장족창족자치주 마얼캉시에 찾아가 가룡문화의 중심지를 탐방하고, 붉은 역사의 깊은 내포를 음미하며 무형문화유산 계승의 활력을 느끼고 민족지역 문화관광 융합, 민족단결, 향촌진흥의 새로운 모습을 기록했다.
이번 활동은 쓰촨해외연락회가 주최하고 중국신문사 쓰촨지사가 주관했으며, 전 세계 20개 해외화문매체 대표들이 모여 해외 시각으로 아바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장강 민족문화 계승과 고품질 발전의 생생한 실천을 해외에 알렸다.
마얼캉에서 취재단은 조크기 토사관채, 차와룡 탕카예술교류서비스센터, 송강직파초군 등의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조크기 토사관채는 가룡장족 건축예술, 토사제도문화, 장정 붉은 문화가 어우러져 '동방건축사의 진주'로 불린다. 차와룡 탕카예술교류서비스센터는 공익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며 가룡 탕카 무형문화유산 기예를 살아있게 계승하고 있다. 송강직파초군은 웅장한 고초로 가룡 선조들의 건축 지혜를 품고 있으며, 문물 활성화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오래된 초루, 장족 민가, 탕카예술이 서로 비추고 붉은 기억과 민족 문맥이 함께 번영하고 있다.

매체 대표들은 발길마다 촬영하고 심도 있게 교류하며 마얼캉의 깊고 다원한 인문적 내포와 우수한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또한 현지가 문화보호를 근간으로 무형문화유산 활성화, 붉은 자원 활용, 문화관광산업으로 집단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발전 경로를 파악했다. 대표들은 해외화문매체의 가교 역할을 발휘해 글과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가룡문화의 매력을 전파하고, 마얼캉의 민족단결, 문화번영, 향촌 발전의 이야기를 해외교포와 국제사회에 전해 중외 인문교류와 상호이해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산수장강·동심공감——2026 해외화문매체 아바행' 채풍 활동은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취재단은 소진, 진천 등 여러 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