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사진보도는 일전, 10개 해외중국어매체가 절강성 항주에 위치한 절강대학 의학원 부속 소일부병원 산하에 들어가 절강성 대소일부병원이라고 하는데"평역병결합"의 쾌속전환병실에서 병원의 정밀화관리의 혁신성과를 료해하고 병원이 화교, 중국인, 외국적인사를 위해 진찰을 받는 편리화조치를 탐방했다."신청사 건설 단계에서'평역 결합'의 기준에 따라 공간이 오염구역, 완충구역, 청결구역 등 3개 독립구역으로 구분되는 조건을 갖추고 필요할 경우 일반병실과 전염병실의 빠른 전환을 실현해'평소에 쓸 수 있고 응급에도 오를 수 있는'병실이 되도록 했다.

햇빛이 깨끗한 병실에 쏟아지고, 거대한 낙지창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전당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지만, 가장 남다른 것은 벽에 붙어 있는 채색'허리선'이다: 빨간색은 오염구역, 노란색은 완충구역, 파란색은 청결구역, 환자, 가족, 의료일군은 자유자재로 그 사이를 뚫었다......"저장대 사오이푸병원 원장 차이슈쥔은 현재 신청사가 일반병동으로 신경병실을 접수, 치료할 때 차이슈핑 (蔡秀平) 에 입원한 병실 등 임상연구와 결합하여 병동을 처음 입원했을 때 병실을 방문했을 때 병실을 방문했을 때 발견했고, 차이슈핑 (蔡秀平) 은 초기 병동을 방문했을 때 내과와 결부하여 병실을 방문했을 때 병실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요구, 평소 자원의 무고한 낭비"의 난감한 국면이다.어떻게 정밀화 관리를 진행하여 제한된 의료 자원의 최대화 이용을 실현할 것인가가 채수군이 사고하는 방향이 되었다."관건은'빠르다',병원은 시간과 경주하는 곳이다."채수군은"우리는 건물의 기존 설계를 바꾸지 않는 기초에서 층 3개 구역간의 격리문을 닫고 양음압장치를 가동하기만 하면 병실은 짧은 시간내에"3구 2통로"조건을 만족시킬수 있다고 소개했다.

방문 과정에서 뉴질랜드 BNE 가신 전미디어그룹 장서호 사장은 사진을 찍으면서"저장대 소일부병원의 설계에 따르면 2, 3시간 만에 일반 병실이 전염병실로 빠르게 전환돼 단기 치료가 될 수 있다"고 개탄했다.

환자의 치료장소를 떠나 량질의료자원의 긴장 등 난제를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야 한다."중국에서 처음으로 만든"평역결합"병실로서 절대소일부병원은 종합병원건설"평역결합"에"전환가능한 병구에"소의본보기"를 제공하여 국가지식재산권국 발명특허, 절강성개혁돌파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앞장서서 절강성"종합병원 병구 평역전환기술도칙시행"을 제정했다."평역결합"병실은 절대소일부병원이 정밀화관리를 실시하여 현대병원의 진료제도를 적극 모색하고 보완하였으며 의"소의모델".예를 들어 저장대 소일부병원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주간 수술 모델을 실시한 병원 중 하나"라고 말했다.의료품질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환자에게 효률이 더욱 높고 비용이 더욱 낮은 주간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의료보험결산범위에 포함시켜 환자가 돈을 진정으로 칼날에 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채수군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절대소일부병원은 이미 340종의 주간수술종을 개방했는데 주간수술이 차지하는 비률은 31.34% 이다. 절강성 려수시 진운현 칠리향 주롱촌에서 온 촌민 주장호가 바로 주간수술봉사의 수혜자이다. 64세의 주장호는 로동으로 정맥곡장, 림프절이 붓는 병이 생겼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수술이 지연되여 수술하지 않았다. 절대소일부병원에서 퇴원하여 적지 않은 간부를 관찰한후 절향간부들이 순조롭게 입원할줄 몰랐다.""주장호는 감격스럽게 말했다."원전부터 원후까지, 수술 전부터 수술 후까지, 우리는 지속적으로'환'위 사고를 하고, 끊임없이 정밀화 관리 체계를 완비하며, 과학적이고 규범적이며, 전면적으로 환자에게 깊이도 있고 온도도 있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민대중이 실질적인 획득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채수군은이렇게 말했다.

2020년 9월, 절강성인민정부는 절강대 소일부병원에"절강성인민정부 품질관리혁신상"을 수여하고 병원이 품질혁신, 표준혁신, 브랜드건설과 지적재산권창조 등 탁월한 실적관리에서 이룩한 성과를 표창했다.절대소일부병원은 처음으로 이 상에 선정된 의료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