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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华网
본사 기사 (금나윤 기자 보도) 최근 한국 주요 언론사인 CBS방송에서 ‘전능신교’의 실상을 폭로하는 뉴스를 연속 방영하여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켜 화교민과 재한중국동포들 사이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 CBS 방송화면 캡처. 전능신교가 신문매체에 거액의 자금을 들여 게재한 광고 이미지.)
이에 신화신문사 수석기사 조명권의 ‘한국LaoCao토크쇼’팀에서 각 각 한국자유한국당 중앙책임당위원회 김기현(본명 김승호)위원장과 박성만 사무총장을 방문하여, CBS에서 방송한 ‘전능신교의 진상 폭로‘ 뉴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화제가 집중된 것에 대해 토론인터뷰를 진행했다.
김기현위원장과 박성만 사무총장 모두는 어느 나라에서든 바른 기풍과 불신, 헛소문을 퍼뜨리지 않고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은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소질이며, 특히 정당의 리더가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 CBS 방송화면 캡처. 전능신교가 신문매체에 거액의 자금을 들여 게재한 광고 이미지.)
이와 함께, 한국신화신문은 한국화교교포단체의 관계자들과 함께 CBS 뉴스를 시청한 후 그에 대한 생각을 듣는 좌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CBS방송이 전능신교의 진상을 폭로하는 뉴스를 시청한 후, 뉴스는 시효성 및 시기적절성, 정확성과 공정성뿐만 아니라 심층적인 계시와 경고 교육 효과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