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江首城宜宾:向“绿”而行 “储”类拔萃

动画微电影《甲骨文风云》|跟着活起来的甲骨文寻找“何以中国”

聚焦两会:百姓关心的民生话题

韩国主流华文媒体走进2024中国“全国两会”

一场不远万里的相聚 中国驻英国使馆举行“里斯本丸”幸存者家属及相关人士2024年新春招待会

山东威海举行“2024威海籍海外侨领家乡行”活动

중국산동성 빈주시 정부대표단 일행 한국방문

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본사기자 / 손혜, 곽해리) 지난 12월4일 중국 빈주시위 상무위원회 선전부 부장 왕소연을 단장으로 한 중국 빈주시 정부와 기업인들로 구성된 한국방문 대표단 일행 8명이 재한 중국화교 및 화인 단체의 관계자들과 문화산업 촉진을 위한 교류 좌담회를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전국귀한화인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

이날 오전 중공 빈주시위 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 왕소연을 단장으로 하고 중공 빈주시위 대외 전선사업 사무실주임 겸 빈주시 인민정부 신문관리 사무실 주임 이설해, 빈주시 인민정부 외사 사무실 및 교민 판공실 부주임 맹이봉, 빈주시 문화방송텔레죤 출판국 당위서기 구희민, 중공 양신현위 상무위원회 선전부장 맹청, 빈주시 미디어그룹 총경리 조경원, 산동성 양신현 수집가협회 회장 겸 양신 노목공 고전가구 유한공사 이사장 유경철, 산동 조개도자기 그룹 이사장 곽춘삼 등 빈주시 내한 방문단 일행과 함께 재한 화인화교 기업인과 언론매체 기자들과 전국귀한화인총연합회 각 지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국귀한화인총연합회 회장, 한중자유무역FTA민간상무위원회 수석집행위원장, 한국신화신문사 사장 조명권 씨는 내빈들에게 한국 화인화교 발전역사와 현황 및 미래 발전계획 등을 소개하였고 중공 빈주시위 상무위원 및 선전부장 왕소연 씨가 간담회에 참석한 화인화교계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빈주시의 지리위치, 자연환경, 투자유치 혜택정책, 미래발전계획 등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한국 화인화교계 지도자들에게 빈주시로 방문할 것을 초대한다고 말씀 하였다.
 
\

간담교류회에 참석한 특별귀빈, 한국우호인사, 한국 유명교육학자 이창호 박사가 빈주시의 문화산업, 특히 손자병법의 발원지인 빈주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기회가 된다면 대표단을 인솔하여 빈주시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왕소연 부장은 향후 한국방문대표단의 도래에 대해 열렬한 환영과 깊은 기대감을 표했다.
 

 

책임편집 / 김상률


 







上一篇:연변의 꾀꼴새 황영애 가수를 만나다
下一篇:한국CBS방송, ‘전능신교’의 진상을

首页   |   

Copyright © https://www.koreacaoxh.com/ 韩国新华网 版权所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