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한국신화보사=이무아 기자] 2025년 10월 2일 한중신문기자협회, 한국신화보사, 한국세계교포신문사가 공동 협의로 이호국 대표를 한중신문기자협회 상무부위원장, 한국신화보사 및 한국세계교포신문사 한국어판 사장 겸 한국어판 편집장, 한국세계방송TV 신화월드채널 편집장으로 특별 초빙하기로 결정했다.
이호국 대표(오른쪽)와 조명권 박사(왼쪽)와 함께 기념촬영
이호국 대표 프로필:
이호국 대표는 1984년 3월,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에 입사한 후 제작부, 문화예술부, 사회교육부, 대외경제부, 뉴스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특집프로그램, 드라마 등 촬영 및 제작 하였으며 또한 국내외 방송사와 각종 협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다. 1990년에는 연변에서 처음으로 장백산을 소개하는 영상 <장백산 풍광>을 촬영 제작하여 방송 및 출판 했으며, 이를 한국 KBS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 <전국은 지금>에서도 방송했다. 드라마부에 있는 동안 <민들레>, <반달>, <별찌>, <홈> 등을 촬영 제작했으며, 이 작품들은 연변TV 및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에서 방송 되었다. 제작 및 편집에 참여한 50여 편의 프로그램이 국가급, 성급, 주급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설립 40주년을 맞아 <중국-연변>이라는 대외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여 국내외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4년 4월부터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의 주한국사무소 대표로 임명되었으며, 그 동안 400여 건의 뉴스를 연변TV에 방송했다. 2017년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공연"을 기획하여 한국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여러 차례 연변TV 춘절 특집 프로그램에 한국의 유명 가수를 출연시켰다. 또한 같은 해 연변TV 춘절 특집 프로그램 이원방송 일환으로 한국편을 KBS홀에서 진행했고, 연변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우리노래 대잔치” 한국편을 세 차례 기획 방송했으며,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 서울지국을 협력해 여러 차례 생중계 및 한국뉴스 50여 편을 촬영했다. 그는 한중 간 경제, 사회, 교육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직적인 기여를 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변TV방송국과 한국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KBS, MBC, SBS, YTN, 중화TV, 아리랑TV, ETN연예인TV, 한국중앙방송, 딜라이브 케이블TV방송, 성남아름방송, 한국유선방송협회, 한중교류협회, 동북아신문등 방송매체들과의 교류를 이끌어내며 양국간의 방송문화 협력에 조력하였다.
(现)중국 길림신문사 해외상임고문, 길림신문사 호국영상PD
또한 그는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90년대에는 여러 차례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우수기자상, 2012년 11월 대한민국 중국동포 지성인 언론인 대상, 2014년 중국국가 언론기자 30년상, 2014년 국제평화문화예술인 대상, 2014년 환경사랑문화예술인 대상, 2014년 환경사랑문화예술제 서울특별시 시장상, 2015년 대한민국 국제문화예술교류 대상, 2016년 언론보도발전공헌 특별대상, 2016년 제17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2016년 한중방송교류공헌대상, 2017년 제3회 대한민국문화예술제 한중방송교류 공헌대상, 2017년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세계명품브랜드 인증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중국 길림신문사 해외상임고문, 길림신문사 호국영상PD, 한국 동북아신문사 이사(사진기자), 재한동포문인협회 고문, 한중도시우호협회 자문위원, 신세계서울병원 고문, 4.19선양재단 동포후원장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한중 문화교류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이호국 대표(오른쪽)와 조명권 박사(왼쪽)와 함께 기념촬영
이호국 대표 프로필:
이호국 대표는 1984년 3월,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에 입사한 후 제작부, 문화예술부, 사회교육부, 대외경제부, 뉴스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특집프로그램, 드라마 등 촬영 및 제작 하였으며 또한 국내외 방송사와 각종 협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다. 1990년에는 연변에서 처음으로 장백산을 소개하는 영상 <장백산 풍광>을 촬영 제작하여 방송 및 출판 했으며, 이를 한국 KBS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 <전국은 지금>에서도 방송했다. 드라마부에 있는 동안 <민들레>, <반달>, <별찌>, <홈> 등을 촬영 제작했으며, 이 작품들은 연변TV 및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에서 방송 되었다. 제작 및 편집에 참여한 50여 편의 프로그램이 국가급, 성급, 주급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설립 40주년을 맞아 <중국-연변>이라는 대외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여 국내외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4년 4월부터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의 주한국사무소 대표로 임명되었으며, 그 동안 400여 건의 뉴스를 연변TV에 방송했다. 2017년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공연"을 기획하여 한국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여러 차례 연변TV 춘절 특집 프로그램에 한국의 유명 가수를 출연시켰다. 또한 같은 해 연변TV 춘절 특집 프로그램 이원방송 일환으로 한국편을 KBS홀에서 진행했고, 연변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우리노래 대잔치” 한국편을 세 차례 기획 방송했으며,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 서울지국을 협력해 여러 차례 생중계 및 한국뉴스 50여 편을 촬영했다. 그는 한중 간 경제, 사회, 교육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직적인 기여를 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변TV방송국과 한국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KBS, MBC, SBS, YTN, 중화TV, 아리랑TV, ETN연예인TV, 한국중앙방송, 딜라이브 케이블TV방송, 성남아름방송, 한국유선방송협회, 한중교류협회, 동북아신문등 방송매체들과의 교류를 이끌어내며 양국간의 방송문화 협력에 조력하였다.
(现)중국 길림신문사 해외상임고문, 길림신문사 호국영상PD
또한 그는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90년대에는 여러 차례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우수기자상, 2012년 11월 대한민국 중국동포 지성인 언론인 대상, 2014년 중국국가 언론기자 30년상, 2014년 국제평화문화예술인 대상, 2014년 환경사랑문화예술인 대상, 2014년 환경사랑문화예술제 서울특별시 시장상, 2015년 대한민국 국제문화예술교류 대상, 2016년 언론보도발전공헌 특별대상, 2016년 제17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2016년 한중방송교류공헌대상, 2017년 제3회 대한민국문화예술제 한중방송교류 공헌대상, 2017년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세계명품브랜드 인증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중국 길림신문사 해외상임고문, 길림신문사 호국영상PD, 한국 동북아신문사 이사(사진기자), 재한동포문인협회 고문, 한중도시우호협회 자문위원, 신세계서울병원 고문, 4.19선양재단 동포후원장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한중 문화교류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