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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 송년회가 한국 서울서 열려, 조명권박사 명예회장으로 위촉

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한국신화보=이호국 이무아 기자] 2025년 12월 21일,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와 대한애심총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송년회가 서울 영등포구 “장백산 식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 겸 한국신화보사 사장인 조명권 박사가 대한애심총회의 명예 총회장으로 위촉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송년회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가족의 정이 어우러진 특별한 자리였다. 이 행사에는 한국 내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와 대한애심총회의 대표들을 비롯해 재한 중국 동포들과 한국의 우호적인 인사들이 모여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 김관룡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김 회장은 본 단체가 한국 내 교민 사회에서 오랜 기간 동안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 온 단체임을 언급하며, 특히 중국 동포들의 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써왔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애심간병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어 대한애심총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중 간 민간 차원의 우호 교류가 한층 더 발전하고 풍성해지고 있음을 밝혔다.

조명권 박사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축사를 전했다. 그는 명예 총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교민 단체의 활동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한국 내 교민 사회 서비스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명권 박사는 한국 교민 사회에서 약 30년 동안 헌신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인물로, 화교 및 화인 사회에서도 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현재 한중 자유무역(FTA) 비즈니스위원회 집행위원장,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 그리고 한국신화일보 사장을 비롯해 여러 중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 내 중국 교민사회의 원로 지도자인 조명권 박사는 서울화교화인중국평화통일촉진회를 창설하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이 조직은 중국주한대사관으로 부터공식 적인 등록 승인을 받았다. 
조명권 박사는 또한 한국신화보사와 협력하여 신화법률 구호단을 설립하였으며,이를 통해 한국 내 중국 동포들이 체불 임금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거나, 산업재해, 업무상 재해, 사고와 같은 복잡한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이러한 공헌으로 인해 조명권은 교민사회로부터 많은 신뢰와 지지를 받아왔으며, 그의 업적은 한국 내 교민사회 전반에서 높이평가 받고 있다. 더불어 그는 운남성교련, 하북성교련, 산동성교련, 흑룡강성교련, 요녕성교련 및 북경시해외교포사무국등 여러 성급 교련조직에서 해외 고문 및 위원으로 초빙되어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조명권 박사는 한중 양국에서 자신의 자원과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애심간병인 사업의 전문화와 체계적인 성장을 주도하며, 특히 한국 내 중국동포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서울중국교민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는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동 공익 활동을 전개하고, 중국 동포들의 생활 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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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문향협회남태일 회장이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와 대한애심총회가 공동 주최한 송년회는 동포를 돌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총연합회의 목표를 잘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러한 목적은 중국대사관의 '재외교포를 위한 봉사'라는 이념과도 긴밀히 부합했다.

중한동포연합회 김지건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송년회를 단순한 연례 모임을 넘어, 한국 내 중국 동포 사회에서 애심간병인 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또한 조명권 박사의 참여로 인해 연합회의 업무 방향이 한층 더 구체화되었다고 언급했다.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 금관룡 회장은 총화 발언에서 조명권 박사가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총연합회의 명예총회장으로 위임된 사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 위임이 지난 30여 년간 조 박사가 전개해 온 봉사활동에 대해 한중 교포 공동체가 보여준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이번 위임을 계기로 한중 애심간병인 사업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더욱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송년회는 따뜻하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새해에 재한중국동포애심간병인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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