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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재 중국총영사관, 2026년 '따뜻한 새봄 맞이·함께하는 춘절' 신년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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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일표 총영사 “중한 우호협력, 더욱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2026년 1월 30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따뜻한 새봄 맞이·함께하는 중국의 설’ 춘절(설날) 리셉션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일표(日彪) 총영사가 직접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으며,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신정택 한중우호친선협회 회장 등 한중 양국 각계 인사 300여 명이 함께 모여 새해를 기념했다.



참석자에는 영사관 관할 지역 주요 정치인, 외교 관계자, 지역 우호단체 관계자, 화교 및 유학생 대표, 중국 기업, 공자학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리셉션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중한 간의 우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축사를 하시는 진일표총영사님

진일표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중국은 시진핑 동지를 중심으로 한 당 중앙의 영도 아래 경제·사회 발전의 주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히며, “최근 두 달 사이 중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영사관은 중국 중앙정부의 온기를 관할 지역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한 중국 동포와 유학생 여러분이 중한 관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 측 참석자들은 “한중 우호와 실질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으며, 재한 중국 동포 대표들도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 주위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국의 발전과 민족 부흥, 그리고 한중 관계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마(战马)’**를 합창하시는 영사관 직원들

행사에서는 영상으로 2025년 중국의 발전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화교, 유학생, 한국인 시민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총영사관 직원 전원이 함께 **중국 군가 ‘전마(战马)’**를 합창했으며, 마지막으로 전 참석자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오늘 밤(忘今宵)’**을 합창하며 새해의 번영과 조국의 발전을 기원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 부산경남지회 임원진들과 가운데 진일표총영사님

또한 행사장에는 중국의 경제, 외교, 문화 발전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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