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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华网
[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산하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관악산에서 2026년 시산제를 거행하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 산행과 건강, 그리고 산악회의 단합을 기원했다.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회장 윤영초)는 3월8일 관악산 자락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산제를 거행하였다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는 2010년 창립 이후 매년 정월이 되면 시산제를 올리며 한 해의 첫 산행을 시작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산악회는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총회장 김세광) 산하 단체 한마음산악회(회장 윤영초)는, 현재 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포 사회에서 대표적인 산악 동호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관악산 자락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올리며 새해 산행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했다.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세광 총회장이 시산제 집례를 맡아 진행하였다
이날 시산제는 김세광 총회장이 집례를 맡아 진행했다. 집사에는 박철호 대장과 한설송 대장이 참여해 제례 준비와 진행을 도왔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수 음식을 올리며 한 해 동안의 무사 산행과 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초혼관을 맡은 한마음산악회 윤영초 회장이 초혼문을 통해 2026년 한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을 기원하였다
이어 초혼관을 맡은 산악회장 윤영초 회장이 초혼문을 낭독했다. 윤 회장은 초혼문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천지신명과 산신에게 감사드리며, 2026년 한 해 동안에도 모든 회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살펴 달라”고 기원했다.
한마음산악회 강성학부회장이 전체 회원을 대표하여 산악인 선서문을 낭독하였다
이어 진행된 산악인 선서에서는 강성학 부회장이 선서를 낭독하고 회원들이 함께 복창하며 산악인의 정신을 되새겼다. 회원들은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자유와 평화, 사랑의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산악인의 다짐을 함께 외치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산행을 약속했다.
축관을 담당한 한마음산악회 태귀송운영 본부장이 산악회의 무사안녕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축문을 독축하였다
또한 축관으로 참여한 태귀송 본부장이 축문을 독축하며 산악회의 무사안녕과 회원들의 건강, 그리고 가정과 일터의 평안을 기원했다. 태 본부장은 축문에서 “2010년 한마음산악회 창립 이후 산을 벗 삼아 서로 의지하며 한마음으로 걸어온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을 기억해 주시고, 올 한 해도 산을 오르는 걸음마다 사고 없이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도록 보살펴 달라”고 기원했다.
이날 환영사에서 윤영초 회장은 “2010년 창립 이후 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 걸어온 회원 여러분과 시산제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지만 함께 오르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산악회는 단순한 산행 모임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의지하는 한마음 공동체”라며 “올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산행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회장은 “이번 시산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찬조해 주신 회원들과 제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준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련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산제를 마친 회원들은 산행을 마친 뒤 인근 식사 장소로 이동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김경호 대외협력본부장이 여성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산악회 김경호 대외협력본부장이 시산제를 마친 후 이어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주관하였다
한편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는 현재 대한민국 산줄기의 상징인 백두대간 종주 산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정기 산행을 이어가고 있다. 산행은 회원들의 수준과 경험을 고려해 두 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본격적인 등산을 하는 ‘본진팀’과 초보 산행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둘레길 중심의 ‘초보 산행팀’을 함께 운영해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악회 김신춘 사무국장은 “산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것이 한마음산악회의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다양한 산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함께 산악인 선서를 하고 있는 한마음산악회 회원들
한편 이날 시산제에 사용된 모든 제수 음식은 산악회 임원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제례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산행과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 가입 및 산행 참여 문의: 홍보팀 (010-8990-8709)
자료제공/(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회장 윤영초)는 3월8일 관악산 자락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산제를 거행하였다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는 2010년 창립 이후 매년 정월이 되면 시산제를 올리며 한 해의 첫 산행을 시작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산악회는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총회장 김세광) 산하 단체 한마음산악회(회장 윤영초)는, 현재 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포 사회에서 대표적인 산악 동호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관악산 자락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올리며 새해 산행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했다.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세광 총회장이 시산제 집례를 맡아 진행하였다
이날 시산제는 김세광 총회장이 집례를 맡아 진행했다. 집사에는 박철호 대장과 한설송 대장이 참여해 제례 준비와 진행을 도왔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수 음식을 올리며 한 해 동안의 무사 산행과 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초혼관을 맡은 한마음산악회 윤영초 회장이 초혼문을 통해 2026년 한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을 기원하였다
이어 초혼관을 맡은 산악회장 윤영초 회장이 초혼문을 낭독했다. 윤 회장은 초혼문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천지신명과 산신에게 감사드리며, 2026년 한 해 동안에도 모든 회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살펴 달라”고 기원했다.
한마음산악회 강성학부회장이 전체 회원을 대표하여 산악인 선서문을 낭독하였다
이어 진행된 산악인 선서에서는 강성학 부회장이 선서를 낭독하고 회원들이 함께 복창하며 산악인의 정신을 되새겼다. 회원들은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자유와 평화, 사랑의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산악인의 다짐을 함께 외치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산행을 약속했다.
축관을 담당한 한마음산악회 태귀송운영 본부장이 산악회의 무사안녕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축문을 독축하였다
또한 축관으로 참여한 태귀송 본부장이 축문을 독축하며 산악회의 무사안녕과 회원들의 건강, 그리고 가정과 일터의 평안을 기원했다. 태 본부장은 축문에서 “2010년 한마음산악회 창립 이후 산을 벗 삼아 서로 의지하며 한마음으로 걸어온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을 기억해 주시고, 올 한 해도 산을 오르는 걸음마다 사고 없이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도록 보살펴 달라”고 기원했다.
이날 환영사에서 윤영초 회장은 “2010년 창립 이후 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 걸어온 회원 여러분과 시산제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지만 함께 오르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산악회는 단순한 산행 모임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의지하는 한마음 공동체”라며 “올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산행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회장은 “이번 시산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찬조해 주신 회원들과 제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준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련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산제를 마친 회원들은 산행을 마친 뒤 인근 식사 장소로 이동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김경호 대외협력본부장이 여성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산악회 김경호 대외협력본부장이 시산제를 마친 후 이어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주관하였다
한편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는 현재 대한민국 산줄기의 상징인 백두대간 종주 산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정기 산행을 이어가고 있다. 산행은 회원들의 수준과 경험을 고려해 두 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본격적인 등산을 하는 ‘본진팀’과 초보 산행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둘레길 중심의 ‘초보 산행팀’을 함께 운영해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악회 김신춘 사무국장은 “산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것이 한마음산악회의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다양한 산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함께 산악인 선서를 하고 있는 한마음산악회 회원들
한편 이날 시산제에 사용된 모든 제수 음식은 산악회 임원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제례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산행과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중국동포한마음산악회 가입 및 산행 참여 문의: 홍보팀 (010-8990-8709)
자료제공/(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