温情分享协会创立5周年纪念大会在首尔大林洞隆重举行

온정나눔협회 창립 5주년 기념식 성황… 4개 지역 지회장 선임

媒体为桥 侨界为脉——深圳市市场学会携手韩国新华传媒集团共拓企业出海新通道

한민족 하나 된 화합의 무대…제11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 성황리 개최

中国电视-《第二届“丝路之星”国际音乐大赛》:主创感悟

中国电视-《第二届“丝路之星”国际音乐大赛》:内容呈现

온정나눔협회 창립 5주년 기념식 성황… 4개 지역 지회장 선임

发布时间:   来源: 韩国新华网
-조광호 회장 “회원이 주인공 되는 협회 만들 것”… 중국동포 권익 보호·지역사회 봉사 확대
-독거어르신 돌봄·산업재해 피해 유가족 지원·산불 복구 봉사 등 성과 공유
-인천 부평·시흥 정왕동·평택·성남 지회장 임명… 표창·장학금 수여도
[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온정나눔협회(회장 조광호)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서봉주웨딩홀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5년간의 봉사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중국동포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온정나눔협회 창립 5주년 및 정기총회 단체사진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윤건영 국회의원, 강세모 재외동포청 과장, 김세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동포체류통합과장,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총회장, 김세광 동포단체협의회 의장, 조명권 한국중국교민협회 회장 겸 신화보사 대표 등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동포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회 임원진과 회원, 온정나눔예술단 관계자들도 함께해 창립 5주년을 축하하고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온정나눔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회장 기념사, 내빈 및 임원진 소개, 협회 활동 경과보고, 모범회원 표창, 학생 장학금 수여, 지역 지회장 임명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광호 회장 인사말 올리고 있다
조광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협회 창립 이후 함께해 온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회장은 “지난 5년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었지만, 회원 여러분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모아주셨기에 오늘의 온정나눔협회가 있을 수 있었다”며 “단순히 시간이 흘러간 5년이 아니라 따뜻한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을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가진 것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우리가 건네는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작은 사랑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과 관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중국동포와 지역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회원이 주인공이 되는 협회, 회원을 존중하고 회원과 함께 발전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더 나은 미래, 변화하는 온정나눔협회라는 새로운 목표 아래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봉사단체로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동포단체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참석과 축하가 이어졌다.

장인홍 구청장 축사

윤건영 국회의원 축사

강모세 재외동포청 귀한동포정착과장 축사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동포체류통합과 과장 축사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총회장 축사

김세광 동포단체협의회 의장 축사

조명권 한국중국교민협회 회장 겸 신화보사 대표 축사
축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윤건영 국회의원, 강세모 재외동포청 과장, 김세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동포체류통합과장,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총회장, 김세광 동포단체협의회 의장, 조명권 한국중국교민협회 회장 겸 신화보사 대표 등이 참석해 온정나눔협회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지난 5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창립 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나눔과 봉사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중국동포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역주민과의 상호 이해 및 화합을 위해 민간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온정나눔협회가 앞으로도 동포사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체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했다.
온정나눔협회는 이번 창립 5주년을 계기로 서울을 비롯한 인천·경기 지역의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중국동포와 지역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회원이 주인공이 되는 협회,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더 나은 미래, 변화하는 온정나눔협회’라는 목표 아래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 중국동포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에 관심을 나타내며 온정나눔협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전을 기원했다.
온정나눔협회는 지난 5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한국에서 생활하는 중국동포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며 민간 차원의 나눔과 상호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총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지역 조직 확대를 위한 4개 지역 지회장 선출 및 임명장 수여다.
협회는 지역별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지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지회장은 인천 부평지회장 김금봉, 시흥 정왕동지회장 최화, 평택지회장 최창국, 성남지회장 배병호이다.

신임 지회장들은 이날 임명장을 받고 각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과 동포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기반을 마련했다.
협회는 이번 지역 조직 확대를 통해 서울 중심의 활동을 인천과 경기 지역으로 넓히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 프로그램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본부와 각 지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중국동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온정나눔협회는 창립 이후 독거어르신 돌봄,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힘써왔다.
또한 매월 둘째 주 일요일을 정기 자원봉사의 날로 정해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실천과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역사회 봉사뿐 아니라 국내에서 생활하는 중국동포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활동도 펼쳐왔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현장 산업재해로 사망한 동포의 유가족이 적절한 산업재해 처리와 보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고인의 시신이 6개월 동안 안치된 채 유가족들이 큰 고통을 겪었던 일이 있었다”며 “협회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두 건의 산업재해 문제 해결과 유가족들의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설현장 산업재해와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행정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동포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는 2025년 경북 영덕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이 소개됐다.
조 회장에 따르면 회원들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버스를 대절하고, 왕복 약 9시간이 걸리는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피해 과수농가의 복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선풍기 100대를 영덕군에 지원했다.
조 회장은 “장시간 이동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이 됐다”며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온정나눔협회의 정신이며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모범회원 표창과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학생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윤건영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자들

모범회원 표창장 수상자들

모범회원 표창장 수상자들

김순화 부회장 학생장학금 지원
표창과 장학금 수여는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의 설립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냈다.
다만 수상자와 장학생의 구체적인 성명 및 수여 내역은 별도 명단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념식에서는 온정나눔예술단의 무용과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초청 가수 박경옥과 조홍주도 축하공연에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공연과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온 온정나눔예술단과 두 가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연은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창립 5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온정나눔협회는 이번 창립 5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계기로 지난 5년간 축적한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중국동포 권익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 부평·시흥 정왕동·평택·성남 등 4개 지역 지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 회장은 기념사를 마무리하며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며 “우리 모두 서로 믿고 아끼며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이 “온정으로 나누는 사랑!”을 선창하자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이라고 화답하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
창립 5주년을 맞은 온정나눔협회가 앞으로 지역 조직을 확대하고 회원 참여를 바탕으로 동포사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갈지 주목된다.
“더 나은 미래, 변화하는 온정나눔협회.”
“온정으로 나누는 사랑!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자료제공/온정나눔협회


 
上一篇:没有了
下一篇:한민족 하나 된 화합의 무대…제11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 성황리 개최

首页   |   

Copyright © https://www.koreacaoxh.com/ 韩国新华网 版权所有